★뉴레터양 애호단★
간식칸이 사라진 막차
뉴레터양의 작품
뉴레터양 · 넌 누구양?
언어를 바꿔도 사건과 선택 기록은 같아요. 이름·제목·직접 입력한 배경은 원문을 유지해요.
원작 읽기 · 결말 포함
초대장은 밥그릇 안에
★뉴레터양 애호단★ 앞으로 표 한 장이 배달됐다. 목적지는 「잃어버린 간식칸」. 넌 누구양?의 밥그릇 안에서 차장이 호루라기를 불었다. “승객 두 분, 카드도 승차권입니다!”
→ 카드를 펼쳐 목적지를 먼저 확인한다
카드 뒷면에 없던 지도가 나타났다. 뉴레터양는 돌아올 길에 작은 별을 그려 두었다.
말보다 앞선 발
문은 말로만 열리는 게 아니었다. 넌 누구양?: 자물쇠가 내는 소리에 맞춰 노래한다. 뉴레터양를 보며 허락을 기다린다.
→ 펫의 작전을 믿고 함께한다
계획은 조금 엉뚱했지만 문이 열렸다. 넌 누구양?은 이번에는 칭찬을 기다리지 않고 뉴레터양 곁으로 돌아왔다.
아기 잠자리, 지금이야!
첫 검문소에서 카드가 통행증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대신 “직접 증명해 보라”는 요구가 돌아왔다. 뉴레터양의 손에는 「아기 잠자리」 카드가 있다.
→ 「아기 잠자리」의 장면을 현실로 꺼낸다
카드 속 펫이 그림자 밖으로 뛰어나온다. 두 펫이 코를 맞대더니 동시에 같은 방향을 본다. 그림자가 눈에 띄지 않는 우회로를 감싼다.
가까워질수록 낯설어진다
기차가 멈출 때마다 승객들은 가장 좋아하던 맛을 하나씩 잊고 있었다. 사라진 간식칸 바로 옆에서 누군가 길을 잃고 울고 있었다.
→ 잠깐 멈추고 길 잃은 손님을 돕는다
손님은 고맙다는 말 대신 낡은 사진을 건넸다. 사진 속 모두가 지금과 다르게 웃고 있었다.
아기 갈매기, 지금이야!
길을 찾았지만 연결 다리가 끊겼다. 아래에서는 조금 전 만난 손님이 손을 흔들고 있었다. 뉴레터양의 손에는 「아기 갈매기」 카드가 있다.
→ 「아기 갈매기」의 장면을 현실로 꺼낸다
카드 속 펫이 그림자 밖으로 뛰어나온다. 두 펫이 코를 맞대더니 동시에 같은 방향을 본다. 특별한 마법 대신, 카드의 단단한 모서리가 작은 틈을 벌린다.
미워할 수 없는 얼굴
조금 전 손님이 건넨 사진이 떠올랐다. 사진 속 웃음과 눈앞의 표정은 왜 이렇게 다를까? 범인은 차장이었다. 마지막 손님이 떠나면 역이 사라질까 봐, 모두의 간식 시간을 조금씩 훔쳐 열차를 붙잡고 있었다.
→ 함께 고칠 방법을 찾자고 손을 내민다
내민 손 위에 넌 누구양?의 발이 얹혔다. 상대는 한참 망설이다 비밀 장치의 위치를 말했다.
돼지킹 (아기 꼬마악마), 지금이야!
마지막 장치가 깨어났다. 손안의 카드 한 장이 펫의 심장 소리와 같은 박자로 떨린다. 뉴레터양의 손에는 「돼지킹 (아기 꼬마악마)」 카드가 있다.
→ 「돼지킹 (아기 꼬마악마)」의 장면을 현실로 꺼낸다
카드 속 펫이 그림자 밖으로 뛰어나온다. 두 펫이 코를 맞대더니 동시에 같은 방향을 본다. 그림자가 눈에 띄지 않는 우회로를 감싼다.
손과 발이 함께
사라진 간식칸 앞에 마지막 문이 남았다. 한쪽에는 카드 모양 홈, 다른 쪽에는 작은 발자국. 넌 누구양?은 뉴레터양의 손을 보고 있다.
→ 펫의 작전과 카드의 힘을 동시에 쓴다
넌 누구양?의 발과 뉴레터양의 카드가 동시에 닿았다. 문이 아니라 벽 전체가 열렸다. 이번에는 누구도 밖에 남지 않았다.
돌아가는 길의 무게
돌아온 역에는 「내일도 영업」이라는 종이가 붙었다. 밥그릇에 남은 작은 기차표에서 따뜻한 빵 냄새가 났다.
→ 펫과 나만 아는 작은 기념품으로 남긴다
뉴레터양는 카드를 한 장씩 정리했다. 넌 누구양?은 맨 위 카드에 잠깐 턱을 괴었다. 오늘은 그 자리를 비워 두기로 했다.
완벽한 콤비 — 가장 멋진 카드는 서로를 믿은 순간이었다. ★뉴레터양 애호단★에는 이제 뉴레터양와 넌 누구양?의 비밀 작전이 하나 더 생겼다.
나중에 들으니 뉴레터양가 남긴 표식을 따라 다른 여행자들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도움을 받았던 손님에게서 사진이 도착했다. 이번 사진에는 뉴레터양와 넌 누구양?도 함께 웃고 있었다.
그날 밤, 잠든 넌 누구양? 옆에서 카드 한 장이 슬쩍 뒤집혔다. 뒷면에는 「다음에도 같이 갈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