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더
간식칸이 사라진 막차
씨게더 CTO의 작품
씨게더 CTO · 돼지킹
언어를 바꿔도 사건과 선택 기록은 같아요. 이름·제목·직접 입력한 배경은 원문을 유지해요.
원작 읽기 · 결말 포함
초대장은 밥그릇 안에
씨게더 앞으로 표 한 장이 배달됐다. 목적지는 「잃어버린 간식칸」. 돼지킹의 밥그릇 안에서 차장이 호루라기를 불었다. “승객 두 분, 카드도 승차권입니다!”
→ 카드를 펼쳐 목적지를 먼저 확인한다
카드 뒷면에 없던 지도가 나타났다. 씨게더 CTO는 돌아올 길에 작은 별을 그려 두었다.
우리 펫의 방식
문은 말로만 열리는 게 아니었다. 돼지킹: 자물쇠가 내는 소리에 맞춰 노래한다. 씨게더 CTO를 보며 허락을 기다린다.
→ 펫의 작전을 믿고 함께한다
계획은 조금 엉뚱했지만 문이 열렸다. 돼지킹은 이번에는 칭찬을 기다리지 않고 씨게더 CTO 곁으로 돌아왔다.
아기 까마귀, 지금이야!
첫 검문소에서 카드가 통행증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대신 “직접 증명해 보라”는 요구가 돌아왔다. 씨게더 CTO의 손에는 「아기 까마귀」 카드가 있다.
→ 「아기 까마귀」의 장면을 현실로 꺼낸다
카드 속 펫이 그림자 밖으로 뛰어나온다. 두 펫이 코를 맞대더니 동시에 같은 방향을 본다. 특별한 마법 대신, 카드의 단단한 모서리가 작은 틈을 벌린다.
도착했는데 더 이상하다
기차가 멈출 때마다 승객들은 가장 좋아하던 맛을 하나씩 잊고 있었다. 사라진 간식칸 바로 옆에서 누군가 길을 잃고 울고 있었다.
→ 잠깐 멈추고 길 잃은 손님을 돕는다
손님은 고맙다는 말 대신 낡은 사진을 건넸다. 사진 속 모두가 지금과 다르게 웃고 있었다.
아가보토 (아기 갈매기), 지금이야!
길을 찾았지만 연결 다리가 끊겼다. 아래에서는 조금 전 만난 손님이 손을 흔들고 있었다. 씨게더 CTO의 손에는 「아가보토 (아기 갈매기)」 카드가 있다.
→ 「아가보토 (아기 갈매기)」의 장면을 현실로 꺼낸다
카드 속 펫이 그림자 밖으로 뛰어나온다. 두 펫이 코를 맞대더니 동시에 같은 방향을 본다. 특별한 마법 대신, 카드의 단단한 모서리가 작은 틈을 벌린다.
범인의 작은 부탁
조금 전 손님이 건넨 사진이 떠올랐다. 사진 속 웃음과 눈앞의 표정은 왜 이렇게 다를까? 범인은 차장이었다. 마지막 손님이 떠나면 역이 사라질까 봐, 모두의 간식 시간을 조금씩 훔쳐 열차를 붙잡고 있었다.
→ 함께 고칠 방법을 찾자고 손을 내민다
내민 손 위에 돼지킹의 발이 얹혔다. 상대는 한참 망설이다 비밀 장치의 위치를 말했다.
아기 원숭이, 지금이야!
마지막 장치가 깨어났다. 손안의 카드 한 장이 펫의 심장 소리와 같은 박자로 떨린다. 씨게더 CTO의 손에는 「아기 원숭이」 카드가 있다.
→ 「아기 원숭이」의 장면을 현실로 꺼낸다
카드 속 펫이 그림자 밖으로 뛰어나온다. 두 펫이 코를 맞대더니 동시에 같은 방향을 본다. 특별한 마법 대신, 카드의 단단한 모서리가 작은 틈을 벌린다.
둘이서만 할 수 있는 선택
사라진 간식칸 앞에 마지막 문이 남았다. 한쪽에는 카드 모양 홈, 다른 쪽에는 작은 발자국. 돼지킹은 씨게더 CTO의 손을 보고 있다.
→ 카드의 빛을 따라 출구를 연다
씨게더 CTO가 카드를 대자 출구가 열렸다. 돌아가는 길을 찾은 사람들이 하나씩 손을 흔든다.
집에 가져갈 것
돌아온 역에는 「내일도 영업」이라는 종이가 붙었다. 밥그릇에 남은 작은 기차표에서 따뜻한 빵 냄새가 났다.
→ 펫과 나만 아는 작은 기념품으로 남긴다
씨게더 CTO는 카드를 한 장씩 정리했다. 돼지킹은 맨 위 카드에 잠깐 턱을 괴었다. 오늘은 그 자리를 비워 두기로 했다.
다음 역도 함께 — 출구를 연 카드는 평범한 종이로 돌아왔다. 돼지킹은 아직 할 이야기가 남았다는 듯 씨게더 CTO의 소매를 붙잡았다.
나중에 들으니 씨게더 CTO가 남긴 표식을 따라 다른 여행자들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도움을 받았던 손님에게서 사진이 도착했다. 이번 사진에는 씨게더 CTO와 돼지킹도 함께 웃고 있었다.
그날 밤, 잠든 돼지킹 옆에서 카드 한 장이 슬쩍 뒤집혔다. 뒷면에는 「다음에도 같이 갈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